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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

정진모 주)제이엠에스 대표 ‧‧‧ 명사 초청, 309탄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1/10 [11:12]

행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

정진모 주)제이엠에스 대표 ‧‧‧ 명사 초청, 309탄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4/01/10 [11:12]

 

 

고유의 독자 개발 장비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정진모 주)제이엠에스 대표는 지난 1229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일환,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에 309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충남신문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 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충남신문은 올해로 15년째 천안·아산지역 1,300여 개 경로당에 무료신문 보내기를 이어 오고 있다. 또한 작년 1월부터는 당진지역 약 350곳 경로당에도 충남신문을 배포하고 있다.

 

 정진모 대표는 정우섭 한국연합의전 대표의 추천으로 충남신문에서 진행하는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에 참가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밝히고 충남신문이 더욱 발전되길 바라며 충남신문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정진모 주)제이엠에스 대표는 천안에서 12녀 중 둘째로 태어나 천안 환서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천안공업고등학교(전기과)를 졸업하고, 남서울대학교(전자과)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천안에 있는 SEMES(최첨단 반도체,LCD설비 제조업체)에 취직하여 15년간 직장생활을 했다.

 

이후 정 대표는 학업과 직장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경력을 통해 2016년 주)제이엠에스를 창업하여 코로나 등 많은 시련과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현재의 건실한 회사로 성장시킨 자수성가형 사업가다.

 

정 대표는 기업인으로 충남, 대전, 세종 지역 경제인들의 친목, 봉사, 협업 단체인 강공회등기이사로 상호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공부하며, 지역사회봉사 및 지식재산(IP)의 확보 및 보호, 공공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정 대표는 천안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봉사에도 적극적이다.

 

정 대표는 천안 일봉로타리클럽 차기 회장으로 아우네은빛복지관 어르신 생신잔치, 기운차림식당배식봉사,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 기업인으로서 바쁜 일정을 쪼개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진모 대표는행복은 남에게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남에게 주는 것으로 고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고객이 만족할 때 그것이 나의 행복이며, 내 가족과 이웃이 기뻐할 때 나 또한 행복하다남을 먼저 배려하고 이해하며 함께 하는 것이 나를 위한 삶이라고 말했다.

 

 

정진모 대표는 다음 명사로 신한철 충남도의회 의원을추천했으며, 신한철 의원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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