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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경찰서 등 연계 ‘H형 빛나는 도로’ 교통안전 확산 캠페인 전개

수청초 저학년 학생 186명 참가 횡단보드 이용 교통안전 중요성 일깨워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4/04/29 [21:20]

현대제철, 당진경찰서 등 연계 ‘H형 빛나는 도로’ 교통안전 확산 캠페인 전개

수청초 저학년 학생 186명 참가 횡단보드 이용 교통안전 중요성 일깨워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4/04/29 [21:20]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29일 당진경찰서(서장 김영대), 당진시, 당진시복지재단과 합동으로 수청초 앞 횡단보드에서‘H형 빛나는 도로교통안전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현대제철 최해진 상무, 당진경찰서 김영대 서장,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마중물주부봉사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수청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186명이 참여 당진경찰서 교통 경찰관들의 지도를 통해 교통신호에 따른 안전한 횡단보도 보행에 대해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다.

 

 

‘H형 빛나는 도로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캠페인은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생활 인식개선으로 당진시 높은 교통사고 감소 및 안전망 강화 활동을 위해 마련했다.

 

 

당진제철소는 지난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후 올해는 첫 번째로 실시한 캠페인은 각 기관과 단체가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인식개선을 위한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해 캠페인에 참여하여 교통지도로 횡단보도를 걷는데 경각심을 안겨줬다.

 

 

현대제철의 ‘H형 빛나는 도로사업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금 참여로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 임직원 기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편‘H형 빛나는 도로사업은 지난 2021년도부터 바닥led신호등(413),led비닥 표지병(339)을 설치하고, 2023년에는 추가로 바닥led신호등(219),led비닥 표지병(310)을 설치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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