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화합과 노고 격려를 위한‘2023 보육인대회’ 성료‘행복한 기억’주제로…보육교직원 화합 도모, 노고 격려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행복한 기억’을 주제로 우수 보육교직원과 열린어린이집 표창·상장 수여, 보육교직원을 위한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우수열린어린이집으로 꼬꼬마·청당위브·아이세상·엘림·사랑맘 어린이집 5개소가 선정됐다. 영유아의 건전 육성과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보육교직원에는 키즈숲어린이집 원장 등 43명이 선정돼 보육발전유공표창을 받았다.
윤영란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따뜻한 돌봄은 행복한 기억을 만든다”며 “4,400여 명의 보육교직원 모두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기억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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