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부터 시청자에게 보다 가까운 방송, 전문적인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3개월동안 준비해온 충남모바일방송 CMB가 11월 11일 새롭게 다시 태어납니다.
충남 지역민들이 만들어가는 우리 일상의 뉴스, 소외된 이들을 대변하는 따뜻한 뉴스,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강한 뉴스, 언론보도 때문에 상처받는 이들이 없는 공정한 뉴스를 모토로 새롭게 시작하는 충남모바일방송 CMB의 힘있는 도약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충남신문/충남모바일방송 윤광희 대표와의 인터뷰     ⓒ 박관영 기자

 
 
 
 
 
 
 
 
 
 
 
 
 
 
 

▲ 충남모바일방송의 새로운 아나운서 이슬     ⓒ박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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