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없이 많은 등산객이 드나드는 광덕면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담당공무원들은 서로 책임만 미루고 있어 취재했다.
○ 천안시 동면에 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세 번째 열린 동부바이오산업단지 주민설명회가 설명회 도중 공무원들이 말없이 철수해 버려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 천안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에 이명호 성남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당선되었다. ○ 동네방네 이번 주에는 의사가운을 벗고 식당앞치마를 두르고 봉사하고 있는 신통방통의 이강산 대표를 만났다. (단신뉴스) - 여성로타리클럽인 천안능수로타리클럽이 3620지구와 필리핀 3830지구와 함께 1,485만원을 모아 천안중학교에 실내농구대를 기증했다. - 천안시 북면에서 처음 개최된 천안북면 위례벚꽃축제가 불손한 일기가운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성료되었다. - 천안업성고등학교가 개교 5주년을 맞아 축하공연과 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천안업성고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자율형공립고로 지정되면서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학교로 발전해 가고 있다. - 4.24 부여‧청양 국회의원재선거에서 새누리당 이완구 후보가 77.4%를 얻어 16.86%를 얻은 민주통합당 황인석 후보와 5.72%에 그친 통합진보당 천성인 후보에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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