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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의 중심 세종시, 지방시대의 중심 홍성예산!>

김두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3/27 [15:24]

<정치행정의 중심 세종시, 지방시대의 중심 홍성예산!>

김두호 기자 | 입력 : 2024/03/27 [15:24]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금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으로 여의도 정치를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2023년 10월 국회 세종의사당 규칙안이 통과되어  
17개 상임위 중 12개와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의 이전이 결정되어 있습니다.
일부가 아닌 국회의 완전한 이전은 
극단주의적 여의도 정치의 종식이자, 수도권 일극체제의 종식을 상징합니다.
행정 비효율 해소 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 촉진, 지역경제활성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것입니다.
 
한동훈 위원장의 발표는 
'지방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해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여는'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국정철학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저출산 및 인구소멸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방분산이 필수입니다. 
 
이제 충남의 중심인 홍성과 예산이 지방시대를 선도해야 합니다.
지역문화유산, 지역먹거리, 원도심을 연계하는 지역경제생태계를 구축하고,
기회발전특구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며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를 위한 지방 중심의 교육 개혁 정책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합니다.
 
지방시대 살림꾼 강승규, 
정치행정의 중심으로 도약할 세종시에 이어
홍성예산을 지방시대에서 가장 큰 혜택을 받고 중심이 되도록 
지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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