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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출정식 열고 본격 세몰이

당진항을 국가 무역항으로 지정 당진의 새 시대 먹거리로 키울 것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며 당진발전 위해 헌신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4/03/29 [09:10]

당진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출정식 열고 본격 세몰이

당진항을 국가 무역항으로 지정 당진의 새 시대 먹거리로 키울 것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며 당진발전 위해 헌신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4/03/29 [09:10]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10시 당진시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 후보가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출정식은 선거대책위원회 위원, 시의원과 홍기후 도의원 후보, 김기재 총괄선대본부장, 한만석·송노섭 상임 공동선거대책 위원장, 등이 참석 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체육인으로 전 농구선수로 활동해 온 한기범 씨가 출정식에 참석 어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유세차에 오른 어기구 후보는 “3선에 도전하는 어기구 후보 당진 시민께 인사드린다“22대 총선을 시작 간절한 마음으로 반듯이 410일 무능한 윤석렬 정부를 심판하기 위해 소중한 한 표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올해가 당진에서 민주당 깃발을 들고 정치를 시작한 지 13년이 되는 해로 민주당과 어기구를 키워주신 당진 시민들께 감사드린다어기구에게 주신사랑 깊이 새기며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오직 당진 시민만 바라보며 국가와 당진발전을 위해서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2021대 국회의원직을 수행하면서 당진 시민들께서 주신 명령을 한순간도 미뤄본 적이 없다며 활동을 통해 21대 국회의원 공약 이행 평가 충남 1로 공약대상과 우수 국회의원 의정 대상, 수상 내역과 LNG 기지 유치 어촌뉴딜 사업 유치 등 중앙 정치 무대에서도 맹활약한 점도 부각시켰다.

 

 

그러면서 당진에서는 내리 3선을 시켜본 적이 없다고 한다. 3선이 되면 상임위원장을 할 수 있어 3선 중진으로 키워 서해안 시대를 맞이하여 당진항을 국가 무역항으로 지정 당진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키워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해안인재개발원을 중심으로 부산 영도처럼 제2에 해양크러스트를 만들고 해양인재 개발원을 조기 건립될 수 있도록 힘써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번 총선을 준비하면서 “10개 분야 98개 공약을 당진 시민들과 함께 만들었다며 서해안의 1등 도시로 가기 위한 반드시 가기 위한 공약들이니 서서히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윤석열 정권 2년 만에 70년간 어렵게 쌓아 올린 한반도 평화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고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로 서민들의 고통은 더해 서민들의 삶을 전혀 모른 채 파 한 단이 875원이 합리적이라는 뚱딴지같은 소리만 하고 있다며 민심에 전혀 관심이 없는 윤석열 정권이 아니냐고 꼬집었다.

 

 

외교 안보 한반도 평화가 힘들어졌다. 전쟁도 불사하겠다며 한반도가 냉전 시대로 가고 있다, 한반도가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이 전쟁에는 승가가 없이 패자만 있을 것으로 윤석열 정권의 검찰 독재에서 무너져 내리는 대한민국을 살려내기 위해 민주당이 한반도 평화 깃발을 더 높이 들겠다고 강조했다.

 

“410일 긴 겨울을 이겨내고 대한민국의 봄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당진 시민들께서 함께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검증된 어기구를 선택해 힘 있는 3선 중진 국회의원이 되어 혼신을 다해 당진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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