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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심봉사도로케 유홍운 대표, ‘씀씀이가 바른인’가입

충남적십자사 43호 ‘바른인’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4/02/29 [20:10]

논산 심봉사도로케 유홍운 대표, ‘씀씀이가 바른인’가입

충남적십자사 43호 ‘바른인’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4/02/29 [20:10]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는 지난 22일 심봉사도로케(논산내동점) 유홍운 대표를 찾아 충남 씀씀이가 바른인’ 43호 가입에 대한 명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홍운 대표를 비롯하여, 적십자 충남협의회 윤종순 부회장, 놀뫼봉사회 신만수 회장, 논산지구협의회 김동주 회장, 윤연화 실장, 충남적십자사 우광호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유홍운 대표는 “‘씀씀이가 바른인명패를 전달받으니 후원과 나눔에 대한 책임감이 더 생긴다.”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봉사도로케 논산내동점은 국민간식인 도너츠와 고로케를 판매하는 베이커리 업체로, 식어도 유지되는 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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