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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초아의 봉사 실천

장순백 인사이드 ㈜ 대표…명사 초청, 283탄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6/22 [09:43]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초아의 봉사 실천

장순백 인사이드 ㈜ 대표…명사 초청, 283탄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3/06/22 [09:43]

  

 

장순백 인사이드 ㈜ 대표는지난 6월 16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경로당 무료신문보내기 일환,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에 283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 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충남신문은 올해로 14년째 천안·아산지역 등 1,300여 개 경로당에 무료신문 보내기를 이어 오고 있다. 또한 올 1월부터는 당진지역 약 350곳 경로당에도 충남신문을 배포하고 있다. 

 

 

장순백 인사이드 ㈜ 대표는“충남신문에서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에 명사로 초대해 주어 감사 드린다”며 “충남신문 무료신문보내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충남신문 명사로 초청된 장순백 대표는 “살아가면서 앞만 보고 뛰어온 긴 시간을 뒤로 하고 주위를 살피며 내가 가진 재능을 조금이나마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다”며 초아의 봉사를 다짐했다. 

 

 

장순백 대표는 서산가사초, 서산부석중, 천안공고 전기과 졸업, 백석문화대학교 컴퓨터벤처학과를 졸업하고 (사)강공회 사무국장, 천안공고 총동문회 재무국장, 충남신문 자문위원, 천안서북경철서 시민경찰위원, 국제로타리 3620지구 천안일봉 로타리클럽 회장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상으로 ▲근로복자공단 감사장, ▲(사) 강공회 공로패, ▲충남테크노파크 표창장, ▲(사)강공대상 표창, ▲선문대학교 총장 표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표창등이 있다. 

 

 

한편 장 대표는 1977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초, 중학교를 마치고 1993년 천안공고를 입한 후 현재까지 30년을 천안에서 생활하고 있다. 

 

장 순백 대표는 고교 졸업 전 컴퓨터 관련 업체에 취직하여 12년 간 회사 생활을 했으며 이후 독립하여 현재까지 컴퓨터 제조 및 유지보수 관련업 하는 인사이드 ㈜를 운영하고 있다. 

 

 

장순백 인사이드 ㈜ 대표는다음 명사로 삼천리종합상사 이병헌 대표를 추천했으며, 이병헌 대표는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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