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6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철우)에서 정성껏 감자농사를 지여 올해3톤 정도 감자 수확을 했다.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감자 1박스(20kg)씩 전달할 예정이며, 감자를 판매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 할 계획입니다. 김정식 동장은 매년 감자 농사를 지여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고 있는 “온양6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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