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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숨은자원찾기 및 꽃동산 가꾸기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5/05/06 [09:45]

송악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숨은자원찾기 및 꽃동산 가꾸기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5/05/06 [09:45]

▲     송악면, 숨은자원찾기
아산시 송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안치성, 부녀회장회 김선애)가 아름답고 쾌적한 면 만들기 일환으로 “숨은자원찾기 및 꽃동산 가꾸기“ 행사를 실시해 지역 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 4일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남·여 새마을 지도자 30명이 참여해 외암리, 강당골 일원에 베고니아 등 2,160본을 식재했으며, 숨은자원찾기를 통해 농촌폐비닐 등 7톤을 수거하는 실적을 올렸다.
 
안치성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행사를 계기로 우리고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부각시켜 다시 찾는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장희 송악면장은 “지역민들에게 자원의 재활용의식 확산과 성실한 지역 봉사단체로서 귀감이 되도록 앞장서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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