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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전 대법관, 정용선 국회의원 후보 지원 유세

“당진을 발전시킬 사람 정용선” 강조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4/03/31 [23:15]

안대회 전 대법관, 정용선 국회의원 후보 지원 유세

“당진을 발전시킬 사람 정용선” 강조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4/03/31 [23:15]

 

 안대희 전 대법관이 정용선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경찰 내에서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분으로 알려져 온 이분이 그동안 고생도 많이 해 이제 뜻을 펼 때가 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선거유세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이자 당진 장날인 31일 안대희 전 대법관이 시장 오거리 유세현장을 방문 정용선 후보의 힘을 실어줬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나라를 위해 일할 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멀리서 왔다며 경찰 내에서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분으로 알려져 왔다고 강조하고 이분이 갖으신 것에 비해 고생도 많이 했다며 이제 자기 것을 펼 때가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런 공직자가 나라를 위해 잘된다고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왔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서 걱정도 많이 하고 잠도 안 올 정도로 힘들기도 하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부정부패 비리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람들 너무나 명백한 범죄행위로 실형을 선고받아 있는 사람들이 나와 당선 가능성이 커 큰 대립을 형성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200석을 얻어서 나라를 지금 정국을 탄핵시키고 국정을 마비시켜 굴러가게 만들겠다말이 어떻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할 말이냐며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구하느냐!, 죽이느냐!, 살리느냐에 달려있는 중요한 투표라며 대한민국을 구하는 데 참여하고 행동함으로써 반듯이 살아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활동 영역이 높아 청와대도 근무했고 충남·경기경찰청장 등의 경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당진은 보통 곳이 아닌 앞으로 많은 발전을 가져와야 할 곳으로 합리적이고 할 일은 하고 모든 것을 추진해 갈 수 있는 분으로 당진의 발전을 이끌 사람은 누구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비상대책위 한동훈 위원장은 후배들로 윤석열 대통령은 고집도 세다고 하지만 이분을 믿는다며 이분은 충청도 분으로 진정성으로 가지고 남의 아픔을 같이 느끼고 손해 볼 수 있는 인간관계를 할 수 있어 지금은 다소 비판을 받고 있지만 잘하실 것으로 취임 당시 무지개가 뜨는 것을 보았다.'라는 말에는 박수가 이어졌다.

 

 끝으로 지금 쉽지 않은 상황에 있다. 이 나라를 지킬 사람 누구냐? 바로 정용선 후보다 당진은 옛날부터 농산물도 풍부하고 지역 경제발전도 되고 있다. 주민 여러분들께서 의식이 뛰어난 분들로 알고 있다.”라며 지금 충청도에서 대통령을 보호하지 않으면 보호할 곳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한다. 나라도 구하고 대통령도 구하고 당진도 발전 지켜야 된다.”당진을 발전시킬 사람은 정용선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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