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성공의 비결이 있다. S=X+Y+Z인데 S는 성공, X는 말을 많이 하지 말라, Y는 지금 현재의 생활을 즐기라, Z는 한가한 시간을 가지라이다.

사람이 말을 줄이면 그 만큼 말로 인한 실수가 줄어들 것이고 지금이라는 현재를 즐길 줄 안다면 미래도 즐거워질 것이 당연하다. 또 한가한 시간을 가지게 된다면 삶의 여유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발전시키게 될 것이니 이 또한 성공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 분명하다.

성공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이 찾아오는 소위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리는 우울증이 있다. 자신이 이뤄내고 있는 성공을 유지하지 못할까봐 그리고 작은 실패도 힘들어 한다.

성공하려는 사람들이 겼고 있는 우울증을 치유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첫째는 잘 자는 것이다. 병의 시작은 대부분 수면부족에서 온다.

둘째는 잘 먹는 것이다. 몸에 좋은 음식을 적당하게 먹는 것은 최고의 보약이다.

셋째는 잘 쉬는 것이다. 휴식은 절대 게으름을 피우는 것이 아니다. 창조의 리듬대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최고의 보약이 된다.

성공의 평가 기준이 있다.

먼저 첫째, 성공의 판단기준은 목적에 있다. 얼마나 목적을 향하여 직선적으로 살았는가, 목적에 합당한 일을 했는가, 얼마나 내 인생의 궁극적 목적을 지향하고 바로 살았는가, 이다.

둘째는 얼마나 자유 했느냐이다. 돈을 많이 가졌더라도 그 돈 걱정하느라고 잠을 못 잔다면 절대로 성공한 것이 아니다. 출세했다고 해소 불안에 성공한 것이 아니다. 소유욕이나 질투나 시기나 욕망이나 남에게서 받는 평판 다 털어버리고 훨훨 날아가듯이 내 영혼과 내 양심이 자유로워야 한다. 얼마나 자유 했는가, 바로 성공의 기준이다.

또 하나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났느냐에 있다.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얼마나 기쁨을 얻었는가, 나로 인해서 내 가정이 얼마나 행복해졌는가라고 하는 존재가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유익한 존재로 덕을 끼치는 존재로 성숙했느냐 그것을 물어야 한다. 나로 인해서 내 가정이 내 이웃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했나, 내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었나, 성공여부가 여기에 있다.

발명왕 에디슨은 실패를 두려워하는 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성공할 수 없는 몇 백가지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일 뿐이다. 그런고로 그것은 발명이지 결코 실패가 아니었다. 실패는 반듯이 성공을 지향하는 과정일 뿐이다 했다.

경영학자들이 말하는 성공은 딱 두 마디로 요약된다. 성공이란 얼마나 행복하나다. 행복지수가 문제이다. 남들이 성공했다고 평하든 말든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행복해야 한다. 그것이 성공이다. 행복은 만족스럽고 즐겁고 보람 있어야 한다.

경영의 귀재라는 미국의 잭 월치 GE 회장은 현대 리더쉽의 4가지 요체로 4E를 들었다. 이는 Energy(열정), Energize(격려), Edge(결단력), Execution(실행력)을 말한다.

리더는 무슨 일이든 몰두하는 열정을 갖춰야 하나 다른 구성원에게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또 조직 내의 의사결정 과장에서 에스와 노를 분명히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일단 결정한 내용은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한 지도자들은 소명의식, 사명감이 투철했다. 역사가 부르는 사람은 자기가 누구인지 어떤 목적과 사명을 지닌 존재인지 곧 자신의 정체성을 잘 알고 시대정신으로 사는 참 지성인들이다.

성공한 지도자들은 역사의식, 시대정신이 투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