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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100세 기원”...만 98세 어르신 가정방문

김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2/10/18 [19:59]

갈산면, “100세 기원”...만 98세 어르신 가정방문

김명숙 기자 | 입력 : 2022/10/18 [19:59]

 

 

유영길 갈산면장은 지난 1014일 제26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만 98세를 맞이한 목과마을 여성 어르신 댁을 방문해 방역물품 및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또한 갈산면은 올해 100세를 맞이한 요양원 거주 어르신 2명에게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淸麗杖) 지팡이와 윤석열 대통령 축하 서한문을 전달하였다.

 

유영길 갈산면장은 어르신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이 건설됐다라며,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들의 장수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께 필요한 맞춤형 복지정책 마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살기 좋은 갈산면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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