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29 [17:50]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전체메뉴
닫기
탑포커스
정치·선거
동정
경제과학
행정
사회복지
교육
농임어업
문화스포츠
건설교통
명사
칼럼·오피니언
경찰·소방
당진시 순성면 갈산천 벚꽃이 장관이다. 최근 봄꽃들이 만발하며 상춘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는 가운데 절정을 이루고 있다.
순성 벚꽃은 다른 지역에 비해 1주일 정도 늦게 피지만 기온상승에 따라 만개했다.
당진천을 따라 순성면 성북리까지 약 8㎞에 걸쳐 수백그루가 군락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해 당진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벚꽃 길로 유명하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