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문 애독자 여러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문화기자단 회장 송옥금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간의 일 직 선상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가 큰 희망을 품고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충남신문이 충남 전 지역을 석권하는 언론사가 되기를 바라며,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가 천안과 아산지역뿐만 아니라 충남의 모든 경로당에 보낼 수 있는 날이 지체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2년여 동안 이어오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새해에는 꿈과 희망의 해로 모든 뜻한 바가 이루어지는 건강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올해는 충남신문이 창사 1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서 저희 시민문화기자단도 충남전 지역에 숨겨진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여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홍보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그동안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을 바랍니다.

새해에는 가정마다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날 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