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한상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30일부터 2일간 격무부서 근무자 4명과 지역관서에서 평소 어려운 소외계층 6명에게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당진경찰서에 근무하는 격무부서 근무자 4명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샴푸·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 인사를 전하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상호 서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소외된 이웃을 내 가족같이 보살피는 활동을 펼쳐나가는 당진경찰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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