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 후보는 “충남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충남교육의 새로운 역사는 다시 쓰여 질 것이다”며“이번 선거를 통해 부패와의 고리를 끊고 전국 최고의 충남교육을 세울 자신에게 표를 몰아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후보는“일부 후보가 정치판에서나 할 행태로 또 다시 충남도민들을 우롱하고 있으나 절대 속아서는 안 될 것”이라며“충남교육에 이제 더 이상 인사비리, 고질적인 불법관행에 의한 불명예를 없애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새로운 충남교육의 희망을 열어 갈 새 날이 밝았다”며“충남도민들의 귀중한 한 표로 아이들의 미래와 충남교육에 희망을 불어 넣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 후보는 마지막 거리유세를 통해“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들과 함께 저 김종성이 이루고자 하는 위대한 도전에 마침표를 찍어 달라”며“기호 3번 김종성이 여러분과 함께 충남교육의 새 역사를 다시 쓰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교육현장의 절대 신임과 두터운 신망을 바탕으로 무너진 충남교육의 자존심을 반드시 세우겠다”며“오는 29일 꼭 투표에 참여해 충남교육의 새 시대를 여는 데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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