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기념식은 염치읍 한남프레시앙아파트 경로당, 탕정면 갈산2리 경로당이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의 모범 경로당 증서를 받았다. 또 평소 사회와 이웃에 봉사하는 모범적인 생활로 노인공경과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총 46명(도지사3, 시장19, 국회의원2, 시의회의장2, 대한노인회아산시지회장20)이 표창을 받았다. 2부 행사로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흥겨운 한마당 기념행사가 됐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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