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주민이 모여 있는 읍내주공아파트를 찾아가 기부물품 지원과 함께 맞춤형 복지종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체감도 한층 높였다. 남국현 온양6동장은 “더운 날씨에 물품나눔 행사에 참여해 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위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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