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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들의 든든한 울타리 되어주는 한전산업개발(주)당진사업처

2020부터 시 출연 복지재단과 함께 결식 우려 아동 지원 이어와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2/08/02 [16:33]

아동들의 든든한 울타리 되어주는 한전산업개발(주)당진사업처

2020부터 시 출연 복지재단과 함께 결식 우려 아동 지원 이어와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2/08/02 [16:33]

 

당진시 석문면 소재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 분야 전문기업인 한전산업개발()당진사업처(처장 이영주)이하한전산업’)2일 당진사업처 회의실에서 시()출연 기관인 당진시

복지재단에 여름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우리 지역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은 방학 기간 중 가정의 유형과 결손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혼자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아동 25명에게 균형 잡힌 점심(도시락) 제공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길러줌으로써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목적으로 계획되어 금일 전달됐다.

 

또한, 도시락 지원은 한전산업 470여 명 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공제해 마련한 러브펀드 기금으로 재원이 조성되어 그 의미를 한껏 더 하고 있으며,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공동체의 꿈을 위해 특별한 재미를 추구하는 당진북부사회복지관과 함께한다.

 

한편, 한전산업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지역 소재 아동보호시설 6곳에 당진 전통시장과 연계해 1백만 원 상당의 제철 과일 지원하며 지역사회로부터의 보호가 필요한 우리 지역 아동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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