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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건설기계사업 일제 점검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2/07/22 [16:04]

아산시, 2022년 건설기계사업 일제 점검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2/07/22 [16:04]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건설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기계사업의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812까지 건설기계사업장 110개소 대상 일제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내용은 대여업의 주기장·사무실 보유 여부 정비업의 법정 시설과 정비기술자 확보 여부 매매업의 주기장·사무실 보유와 보증보험 기간 유효 여부 등이다.

 

또 건설기계사업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자가용 건설기계 불법 대여 운행행위 미등록 정비업자 불법 정비행위 건설기계 주택가 주변 및 공터 등 주기로 차량흐름을 방해하거나 소음을 발생시키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제 점검 후 부적합 사업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지도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중대한 위법 사항은 형사고발 등 강력히 조치해 건설기계사업 분야의 건전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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