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여상, 중학생을 위한 특성화고 ‘꿈 그린 캠프’ 성료다채로운 상업계열 전공 직업 교육 및 전공 외 동아리 체험
천안권 13개 학교 95명이 참가한 ‘꿈 그린 캠프’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미래의 금융전문가’와 ‘미래의 창업가’라는 주제로 특성화고 상업계열 전공 관련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직업의식 함양과 상업계열 전공 이해 및 흥미와 관심을 부여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천안여상 이제천 교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학생들로 이번 캠프를 통하여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