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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해물 요리용 분말소스 특허 출원…요식업 창업, 메뉴 개발 등 희소식

김영호 (주)소스넷 대표이사…명사 초청 227탄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4/27 [16:03]

‘국내 최초’ 해물 요리용 분말소스 특허 출원…요식업 창업, 메뉴 개발 등 희소식

김영호 (주)소스넷 대표이사…명사 초청 227탄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2/04/27 [16:03]

 

김영호 ()소스넷 대표이사는 지난 422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 227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본사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충남 신문은 천안아산 지역 등 경로당에 올해로 13년째 무료신문 보내기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호 대표는 지역의 대변지 이자 효경 사상으로 어르신 공경에 앞장서는 충남신문에서 경로당 신문보내기에 명사로 초대해 주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충남신문 관계자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영호 대표는 2009국내 최초해물 요리용 분말소스 특허를 출원하여 지금까지 분말소스만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 누구나 전문 요리사가 아니더라도 요리미 레시피와 요리미 분말 소스만 있으면 훌륭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식당, 각종 찜 전문점, 학교급식, 공장 구내식당, 야식 전문점, 배달 전문점 등 요식업 창업이나 메뉴개발을 고민 중인 업주에게 안성맞춤이다.

 

 

()소스넷에서 개발한 요리미 분말소스는 모든 재료를 일일이 구매하여 손질하는 과정 없이 주재료만 구입하여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요리미 분말소스로 원하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다양한 요리를 위해 제품 개발 중이며 특허도 출원 중에 있다.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연구하고 자체 상품을 개발하였고 기술력을 확보하였다.

 

 

또한 김영호 대표는 각종 정기후원 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 중이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의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영호 대표는 맛자랑 (천안,아산)맛집 SNS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맛자랑을 통해 천안, 아산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맛집 200곳 이상을 3개월에 1회 이상 무료로 홍보해 주고 있다. 2014년 부터 꾸준히 활동해 오면서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홍보로 재능기부 중이다.

 

 

천안, 아산에 주소지가 있는 소상공인은 누구나 언제든지 무료로 홍보해 주고 있으며. 홍보문의는 010-5439-6009 카카오톡:food114로 하면 된다.

 

김영호 대표이사는 공주대를 졸업하고 천안시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맛자랑(천안,아산)맛집 운영자(천안,아산 소상공인 무료홍보) 삼거리FC, 원네스FC 감독 천안,아산(축구,풋살)사랑 연합회 운영자 사랑의열매 천안나눔봉사단 부성1동 행복키움지원단 노인분과위원장 천안 성성동 푸르지오 3차 동대표 충남벤처기업협회 정회원 주식회사 소스넷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김영호 대표는 다음 명사로 최인수 에어바이킹 포시즌파크 대표를 추천했으며, 최인수 대표는 이를 흔쾌히 수락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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