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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제48탄…김성택 회장

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 부성 2동 분회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1/20 [14:58]

[칭찬합시다!] 제48탄…김성택 회장

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 부성 2동 분회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2/01/20 [14:58]

충남 보령 출신, 1999년 천안 이주

▲㈜태아가스 LPG 충청지역 본부장, LPG 공급시설 43개소 5만여 명과 산업시설 관리

신속한 사고 조치 및 안전 점검주민들,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 제공 최선!

두정동 일대 약 200여 가구, 원룸, 상가 시설관리크고 작은 민원, 현장 해결

청소년 보호 및 임대자와 세입자 간 분쟁 해소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한글 붓글씨동호회 회장, 전국 약 200여 명 회원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 힐링 제공

지역공헌활동 앞장환경 안전 캠페인, 자연보호 활동 및 농촌일손 돕기(배화접, 수재민)

김장 봉사, 매년 3,000여 장 연탄 나눔, 나라 사랑 실천, 태극기 달기 및 보급 운동 등

 

 

김성택 자유총연맹 천안시 부성 2동 분회장을 칭찬합니다!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좌우명으로 묵묵히 자신의 직업과 소질에 따라 행동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긍정의 아이콘, 김성택 분회장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1999년에 천안으로 이주했다.

 

태아가스 LPG 충청지역 본부장으로 발령받아, 천안에 온 그는 IMF시절에 충청지역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LPG 공급시설 43개소 주민 약 5만여 명과 산업시설을 관리하면서 크고 작은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신속한 사고 조치로 주민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편안히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특히 신한아파트(병천), 한성아파트(입장, 휴대리, 다가동), 청호아파트(직산), 대동아파트(부여), 개나리아파트(논산) 등이 중점관리 대상으로, 가스시설 및 공급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서비스 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은 지금까지 칭송이 자자하다.

 

현재는 과거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정동 일대 약 200여 가구의 원룸, 상가의 시설을 관리하고 있으며 시설관리 경험을 통하여 크고 작은 민원들을 현장에서 해결해주고 있다.

 

특히 두정동 일대는 각종 상업 시설 등이 많은데 유흥업소가 많아 각종 사건·사고가 많은 지역으로 청소년 보호는 물론 임대자와 세입자 간의 분쟁을 해소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글 붓글씨 동호회 회장으로서 전국에 약 2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서울시 교통공사 등 각 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글씨는 마음의 거울이고 한글은 최고의 글자다”, “한글은 감성이라는 옷을 입었다라는 말처럼 한글의 아름다움과 멋을 붓 속에 담아 표현하는 것도 삶의 일부일지 모른다고 주장하는 김성택 분회장!

 

먹의 농도와 손놀림, 붓끝을 누르는 힘의 강도에 따라 글씨는 전혀 다른 형태로 느낌이 전달되듯이 각종 스트레스로 지친 몸을 잠시 쉬어가자는 의미로써 붓글씨를 시작한 것이 벌써 20년이 지났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성택 회장은 현재 상가대표로써 주거환경문화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등을 전파하고 각종 규칙제정을 단체(시민참여) 등에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들을 위해 세미나(단체)와 강의(단국대) 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예비역 육군 소령 현재 천안 대표 일반행정사 한글 붓글씨동호회 회장 등으로 왕성한 활동과 함께 한국자유총연맹 천안 부성2동 분회장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작은 밀알이 되어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히는 김성택 회장!

 

 

특히환경 안전 캠페인 주거환경교육(단국대/세미나) 자연보호 활동농촌일손 돕기(배화접, 수재민) 김장 봉사 매년 3,000여 장 연탄 나눔 나라 사랑 실천 일환, 태극기 달기 및 보급 운동 등 투철한 국가관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미학과 지역 경제발전 등에 헌신한 김성택 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 부성 2동 분회장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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