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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70만 천안시민을 만나다!’

이규희 전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12/20 [14:13]

‘이규희 70만 천안시민을 만나다!’

이규희 전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1/12/20 [14:13]

 

 

개인의 이익과 당파의 이익보다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이익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는 정치인이 늘어나야 정치가 바뀔 수 있다

그러한 정치인에 저 이규희 기꺼이 하나를 보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린다

 

 

이규희 전 국회의원는 출판기념회에서 출판 소감을 밝혔다.

 

이규희 전 국회의원은 지난 19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천안시장 출마를 앞두고 지지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출판회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지철 충남 교육감, 우상호 국회의원,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삼석 국회의원, 문진석 국회의원, 이정문 국회의원,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남영신 송영길 당 대표 부인, 주요 당직자 및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이규희 전 국회의원은 본인은 정치를 함에 있어서 단기적인 득실보다는 장기적이 신뢰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겠다는 약속도 아울러 말씀 드리겠다천안 시골의 농로와 도심의 골목을 걸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이 있기에 우리는 당연히 행복할 권리가 있다면서 우리 모두가 온전히 행복할 때까지 저 이규희 힘차게 뛰겠다. 우리가 함께하면 더욱 빨리 갈 수 있다. 저 이규희 용광로 같은 열정과 든든한 포용력으로 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양승조 도지사는 우직하리만큼 일관성 있는 삶을 살아온 이 전 의원의 정신과 가치가 이 사회에 실현되고 천안시에 구현돼야 한다고 축사를 했으며김지철 교육감은 이규희 전 의원은 택시 운전까지 하면서 시민들을 만났고 봉서산을 지키고자 배낭에 흙을 져 나르면서 천안의 미래를 꿈꿔왔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천안의 미래, 함께 사는 세상의 꿈을 늘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저자 이규희가 말하는 ‘70만 천안시민을 만나다책에는 좋은 일자리가 많은 도시 일과 휴식의 균형을 위하여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천안시 대표공원이 필요 품격 있는 문화도시사람은 누구나 존엄한 존재환경은 후손들의 자산 지속가능한 천안시 발전을 위하여 ESG 경영 하는 도시

E(environment) 환경, S(social) 사회, G(governance) 지배구조 IQ보다 감성지수, 환경지수, 문화지수, 창의지수, 인격지수가 높은 도시가 명품도시의 완성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노는 맘(MOM) 편한 도시 교통이 편리한 도시

주차 걱정이 없는 도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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