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공공기관 모니터링 실시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4 [17:41]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공공기관 모니터링 실시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1/05/14 [17:41]

 

 

 

아산시 제4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손유경)이 지난 12일 장애인국민체육센터와 배미수영장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날 시민참여단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우수시설로 타지역에서 많은 견학과 벤치마킹을 오는 장애인국민체육센터와 배미수영장을 방문해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구석구석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국민체육센터 체력단련실, 체력측정실, 다목적실, 골볼장 등 시설을 전체적으로 둘러본 시민참여단은 장애인국민체육센터 관계자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BF인증 우수등급을 받은 무장애 시설임과 동시에 장애인 특장버스를 운행해 원거리에서 이용하는 장애인의 이동권를 보장하는데 신경을 썼다”는 설명을 들었다. 

 

장애인국민체육센터를 둘러본 시민참여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시설이 아산시에 있는 것에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이용 제한으로 더 많은 장애인이 이용할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배미수영장 모니터링에서 시민참여단은 전동휠체어 이동 동선을 고려한 관람석 배치와 아동 및 시각장애인의 안전을 위한 시설 보강을 요구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올해 공공시설과 자전거길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 속 불편 개선을 건의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중요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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