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역량 강화 및 복지서비스 질 향상 최선…민원 신속처리 및 직장 동료 살뜰히 챙겨

40회 이상 헌혈, 생명‧사랑 나눔 적극 앞장…대한적십자사, 헌혈 유공 은장 수상

전국 최초, 전국 유일 ‘충남 외국인 주민통합지원 콜센터’ 운영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위한 주야간 3자 통역서비스 제공

주중에만 운영하는 콜센터…주말‧휴일에도 개방, 공백 없는 자가격리 모니터링 역할 최선

천안시 여성가족과 전진영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전진영 주무관은 2019년 1월부터 여성가족과에서 근무하면서 한 부모, 다문화 등 다양한 유형의 가족 행복을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가족역량강화와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전 주무관은 평소 성실하고, 열정적인 업무처리로 시민의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처하여 사업을 원활히 처리해온 것은 물론 직장 내 주변 동료들까지 살뜰히 챙기는 따듯한 마음을 갖추어 주변 동료로부터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 전국 유일의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 운영을 통해, 해외 입국 자가 격리자 모니터링을 위한 주야간 3자 통역서비스도 제공하여, 코로나19 방역 관리에도 큰 도움을 주었으며, 무엇보다 주중에만 운영하던 콜 센터를 주말‧휴일에도 문을 열어 공백 없는 자가격리 모니터링에 필수적인 역할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전 주무관은 40회의 헌혈을 하는 등 평소 생명‧사랑 나눔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위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으며, 그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은장을받기도 했다.

공무원은 누구나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 업무에 충실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전진영 주무관은 생명 사랑을 중시하여 40회가 넘는 헌혈은 물론, 평소 동료를 살뜰히 챙기는 마음으로 귀감이 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전진영 주무관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