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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환경 분야 실무 전문가 교육’ 시행

오는 27일, 실무자 역량 강화로 친환경 정책 선도적 추진

편집부 | 기사입력 2023/10/25 [17:21]

아산시 ‘2023년 환경 분야 실무 전문가 교육’ 시행

오는 27일, 실무자 역량 강화로 친환경 정책 선도적 추진

편집부 | 입력 : 2023/10/25 [17:21]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오는 27일 아산시 청소년 교육문화센터에서 ‘2023년 환경 분야 실무 전문가 교육(맹사성아카데미 핵심 인재 양성 과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외 주요 환경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제 및 중앙정부의 환경정책 방향 환경영향평가 대상 및 협의 환경 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원리와 개념 자원순환 환경 등이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는 바다, 하천, 산 등 풍부한 자연 생태자원뿐만 아니라 환경과학공원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면서, “주제별로 다양한 시민 환경교육을 지속해 마련하고 친환경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내년 환경교육 도시 지정을 목표로 환경교육전담팀을 신설하고, 환경교육협의회 구성 및 환경교육예산 확대 등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환경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지난 4월 맹사성 아카데미(환경 분야 실무 전문가 교육), 6월 정연만 전 환경부 차관의 환경 관련 특별강연, 1016~17일 한국환경연구원 정다운 연구위원의 인간과 생태계’, 국립생태원 김영준 동물관리연구실장의 인수공통감염병, 기후변화와 건강등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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