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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의원, ‘북한의 핵 실험을 규탄’ 1인 릴레이 시위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6/01/13 [16:50]

노희준 의원, ‘북한의 핵 실험을 규탄’ 1인 릴레이 시위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6/01/13 [16:50]
▲      © 편집부
천안시의회 노희준의원은 12일 천안역과 터미널 일대에서 ‘북한의 핵 실험을 규탄’하는 1인 피켓 릴레이에 나섰다.

이날 노 의원은 ‘평화 만들기 위한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들과 통일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시작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노 의원은 “북한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를 위협하는 핵실험을 강행한 경거망동을 단호히 규탄한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평화를 지키고 평화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과 청소년 및 대학생 대상 통일교육 등 통일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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