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이명수 의원, 19대 국회 “입법왕” 1위 선정

19대 국회 법안 발의 및 통과 등 입법활동 평가 결과, 여당 1위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6/01/07 [08:13]

이명수 의원, 19대 국회 “입법왕” 1위 선정

19대 국회 법안 발의 및 통과 등 입법활동 평가 결과, 여당 1위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6/01/07 [08:1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이 머니투데이 the300에서 실시한 ‘19대 국회 법안 발의 및 통과 등 입법활동 평가’에서 50점 만점에 45.5점을 받으며, 새누리당 156명 중 1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으로 명실상부한 ‘입법왕’임을 증명하였다.

이명수 의원은 “모든 것이 우리 아산시민과 충청도민 그리고 관심을 가져주시고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탁상공론이 아닌 서민 및 사회적 약자․빈곤계층 권익 신장과 제도 개선에 앞장서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명수 의원은 “여야 정쟁(政爭) 등으로 국회의 기능이 부실하게 운영된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국회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입법활동을 포함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활동 평가는 법안발의 건수와 법안통과 건수를 합산하여 이루어졌으며, 이명수 의원은 각각 25점 만점인 법안발의 부문에서 25점, 법안통과 부문에서 20.5점을 기록 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