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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청, 소외계층에 '한가위 온정'

사랑의 위문품 전달해 더불어 사는 교육사랑 실천

편집부 | 기사입력 2009/10/01 [10:55]

아산교육청, 소외계층에 '한가위 온정'

사랑의 위문품 전달해 더불어 사는 교육사랑 실천

편집부 | 입력 : 2009/10/01 [10:55]

 
충청남도아산교육청(교육장 안성준)은 30일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이웃사랑의 실천 및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오전에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성모복지원, 환희애육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밖에도 아산교육청은 오후엔 온양정애원, 정애시니어빌을 차례로 방문하여 위문품을 각각 전달,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안성준 교육장은, "아직도 주변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많이 있는 실정이다. 외롭고 쓸쓸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전달해 사랑과 정이 넘치는 따뜻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아산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교육사랑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며 서로 돕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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