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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촌 자매결연마을’ 전기시설 수리·절전형 전등 교체 봉사활동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입장면 홍천리 포도마을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4/12/23 [10:30]

‘1사 1촌 자매결연마을’ 전기시설 수리·절전형 전등 교체 봉사활동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입장면 홍천리 포도마을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4/12/23 [10:30]

▲     시설관리공단 1사1촌 자매결연마을 봉사활동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23일 연말을 맞아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입장면 홍천리 포도마을을 방문해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은 마을회관을 비롯한 독거노인 거주 가옥의 전기시설 22건의 수리와 절전형 전등 교체 등에 100여만원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30만원을 난방비로 전달했다.
 
공단은 이번 방문행사를 하기 전에 마을에 실제로 필요한 것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주 선발대를 파견하여 마을대표를 만나 사전조율 작업을 완료했다.
 
공단은 2015년부터 1사1촌 마을돕기 행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어 공단과 마을간의 상호관계가 공고해지고 공단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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