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충남평생교육원, 한창훈, 최정화 작가 도서 함께 읽기

도서관에서 만나는 열두 달 책 이야기

김양수 기자 | 기사입력 2013/07/06 [10:36]

충남평생교육원, 한창훈, 최정화 작가 도서 함께 읽기

도서관에서 만나는 열두 달 책 이야기

김양수 기자 | 입력 : 2013/07/06 [10:36]
 
▲     © 충남신문

충남평생교육원(원장 박연기)에서는‘도서관에서 만나는 열두 달 책 이야기’ 7월 작가로 한창훈, 최정화 작가를 선정하여 7월 한 달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독서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한창훈 작가는 2008년 제비꽃서민소설상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한창훈의 향연>, <나는 여기가 좋다> 등의 작품이 있다.

또한 최정화 작가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주요 저서로는 <14살, 그때 꿈이 나를 움직였다>, <통역 번역사에 도전하라>, <한국인이 가장 오해하기 쉬운 현지영어표현> 등이 있다.

한창훈, 최정화 작가 관련 행사로는 한창훈 작가의 도서를 읽고 50자평쓰기, 우리나라 고사성어, 속담을 영어로 표현해보기, 독서퀴즈 등이 있으며, 기타 행사로는 제헌절 기념 태극기 바로 알기, 시원한 팥빙수 만들기 행사를 운영한다.

기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www.cle.or.kr) 교육원소식을 이용하거나 전화 041)629-2073번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