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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 제공…전 임직원, ‘청결•위생 최우선’ 단체급식 최선!

박신이 푸드인 대표 …명사 초청 254탄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2/11/17 [15:10]

안전한 먹거리 제공…전 임직원, ‘청결•위생 최우선’ 단체급식 최선!

박신이 푸드인 대표 …명사 초청 254탄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2/11/17 [15:10]

 

박신이 푸드인 대표는 지난 1111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해 경로당 신문보내기 일환,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에 254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충남신문은 올해로 13년째 천안아산지역 등 1,300여 개 경로당에 무료신문 보내기를 이어 오고 있다.

 

 

박신이 대표는 지역 대표언론인 충남신문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으며, 특히 13년째 천안아산 전 경로당에 무료로 신문을 보내드리는 일은 무척 감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많이 부족한 사람을 명사로 초대해주어 영광이며,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박신이 대표는 일찍이 영양사 자격을 취득하여 30여 년간 단체급식 사업인 푸드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07년 대한민국 언론인 대상, 단체급식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어르신들을 위해 잔치 때, 주기적으로 무상급식 봉사활동 진행해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있다.

 

또한 밸리무용 지도자 자격증을 소유한 박 대표는 밸리 춤을 통한 고아원, 양로원, 교도소 등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전 임직원이 청결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오늘도 안심 식단을 위한 단체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박신이 대표는 다음 명사로 최미덕 동천안 희망 직업전문학교 교장을 추천했으며, 최미덕 교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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