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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추석 명절 다중이용시설 집중 방역소독 실시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2/09/01 [10:17]

아산시, 추석 명절 다중이용시설 집중 방역소독 실시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2/09/01 [10:17]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추석 명절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집중 방역소독에 나선다.

 

이번 방역소독은 오는 98일에서 13일까지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온양온천 전통시장, 온양온천역 등 다중이용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방역소독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내 손잡이, 의자와 같이 사람들의 접촉이 빈번한 물체 표면 살균 소독을 진행하는 등 효과적인 환경 소독을 통해 감염병 전파 차단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감염병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시민들도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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