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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서영훈 의원,‘지구촌희망펜상 의정대상’수상

주민과 소통 위해 민원소리함 설치·운영하고 활발한 의정활동 인정받아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1/08/17 [17:34]

당진시의회 서영훈 의원,‘지구촌희망펜상 의정대상’수상

주민과 소통 위해 민원소리함 설치·운영하고 활발한 의정활동 인정받아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1/08/17 [17:34]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는 서영훈 의원이 제8회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구촌희망펜상()한국지역신문협회 소속 전국 200여 지역신문사가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지역공동체를 복원하고 인류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데 앞장선다는 취지로 2011년도부터 정치, 행정, 경제, 문화, 교육, 봉사 등의 각 분야에서 공헌한 인물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서영훈 의원은 현재 제3대 당진시의회 후반기 총무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입법 활동과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선진 의정 구현에 힘쓰고 주민화합과 주민복리 증진에 앞장서는 등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서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의원사무실 입구와 지역구인 당진1·2·3동 행정복지센터에 민원소리함을 설치하여 운영하는 등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서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어려움을 살피는 것은 당진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의 마땅한 도리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나 송구스럽다면서 늘 초심을 되새기며 당진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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