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수석을 차지한 김안나 학생은“그동안 꾸준히 노력해 만족스러운 결과로 얻게 되었다”면서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함께 공부한 동기들에게 고맙고, 전국 수석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대 응급구조학과는 전국 최초 설립 및 4년제 대학으로 최초 석사, 박사과정이 개설되어 국내 응급구조학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재난현장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역 고등학생들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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