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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충남도당, 온유한 집에서 봉사활동 펼쳐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4/24 [09:59]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온유한 집에서 봉사활동 펼쳐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9/04/24 [09:59]

  

▲     © 편집부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 이창수)은 지난 4월 23일 10시 30분, 아산시 소재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온유한 집’을 방문하여 배식봉사와 실내·외 청소 활동을 하며 장애우들과 온정을 나누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창수 도당위원장(천안병), 이명수 국회의원(아산갑), 박경귀 당협위원장(아산을), 신진영 당협위원장(천안을)과 천안·아산 주요당직자 등 20여명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창수 도당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전 당원들이 더 많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주변의 소외계층과 몸이 어려운 이웃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섬기며 국민과 현장에서 함께 뛰는 정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2019년을 봉사활동의 해로 정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나눔한국당, 국민 섬김의 날”을 지정, 봉사활동을 통해 전 당원이 하나 되어 국민과 소통하고 호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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