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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복지 및 권익 신장과 꿈과 희망을 드리도록 최대한 노력

[신년사]유홍준 천안노인회장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1/03 [16:23]

노인의 복지 및 권익 신장과 꿈과 희망을 드리도록 최대한 노력

[신년사]유홍준 천안노인회장

편집부 | 입력 : 2019/01/03 [16:23]

 

 

▲     © 편집부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천안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일마다 형통하시길 먼저 빌겠습니다. 지난해는

장기간 폭염과 가뭄으로 시민 여러분의 생활이 많이 어려우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는 냉엄한 국제 정세와 국내 사회 갈등 속에서도 총부리를 겨누던 남북은 평화 무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현제 국내외적으로 격고 있는 모든 갈등은 지금보다 더 잘 되기 위한 발돋움으로 보고 있으며 때를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는 민족이다라고 새해 덕담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천안시에서도 중부권 동서 횡단 열차기획 및 추진, 동남 구청사 부지의 도시 재생 뉴딜 사업” “ 역세권 도시 재생 사업등 대규모 사업의 원할 한 추진도 이와 무관치 않은 사업이라고 느끼고 있으며 추진하시는 구본영시장님과 관계관 여러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새해 우리 천안노인회에서도 노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을 위하여 필요사업 발굴 및 지원 대책 강구, 다양한 체육 행사 개최와 일자리 사업 확대 등 노인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집에 혼자 머무시는 노인들이 한분도 없으시도록 하여 주시고 가까운 경로당에 나가셔서 시책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제 창간 11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충남 신문사도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계속 발전을 거듭하여 접고 싶지 않은 신문더 나아다 보지 않으면 궁금해 못 견디는 신문그러한 우리지역 대표적 정보 매체로 거듭 나시길 빌겠습니다.

 

기해년 새해 시민 여러분!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시 길 다시 한 번 기원 합니다.

편안하십시오.

2019. 1. 1.

 

천안노인회장 유 홍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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