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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정밀소재(주), 아산시에 206,052천원 후원

아산시 다문화청소년의 맞춤형 통합적 지원

김양욱 기자 | 기사입력 2017/03/22 [10:55]

코닝정밀소재(주), 아산시에 206,052천원 후원

아산시 다문화청소년의 맞춤형 통합적 지원

김양욱 기자 | 입력 : 2017/03/22 [10:55]


 
 코닝정밀소재(주)는 지난 3월 21일에 아산시 다문화청소년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 '해맑은 미래 사업' 운영비로 206,052천원을 아산시에 후원한다고 밝혔다.
 
'해맑은 미래 사업'은 2014년 12월18일 아산시(시장 복기왕), 코닝정밀 소재(주)(대표 박원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선귀),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4개 기관이 상호 협력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산시 다문화청소년 63명에게사례관리, 학습지원, 문화체험, 진로캠프, 봉사활동,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닝정밀소재(주)는 '해맑은 미래 사업'에 지난 2년간 413,948천원을 후원했으며, 이번에 206,052천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송명희 여성가족과장은 “아산시 다문화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기관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닝정밀소재(주)의 후원금이 아산시 다문화청소년의 역량강화를 위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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