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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종합사회복지관 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워크숍 열려

편집부 | 기사입력 2009/05/19 [11:07]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워크숍 열려

편집부 | 입력 : 2009/05/19 [11:07]

아산시는 지난 18일 14시에 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에 이어 두번재로 워크숍을 근로자복지회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경제위기로 가정해제,실직 등 갑자기 발생한 위기가정을 위한 통합사례관리에 관하여 전문교수인 인제대학교 박정란 교수와 사례관리의 현장실무 경험이 풍부한 서울등촌4종합사회복지관 박상신 관장의 강의가 있었다.

아산시는 이번 워크숍으로 복지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서로 공유하고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관리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적용에 대해 공감했다.

이날 강희복 아산시장이 참석하여 복지관 종사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효율적인 복지관 운영을 위한 워크숍을 통해 전 시민의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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