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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노사 지역 어르신 돌봄으로 '상생과 나눔' 실천

독거노인 가정 방문해 이불 전달하고 주거 환경 개선 봉사 까지...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6/05/13 [21:28]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노사 지역 어르신 돌봄으로 '상생과 나눔' 실천

독거노인 가정 방문해 이불 전달하고 주거 환경 개선 봉사 까지...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6/05/13 [21:28]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노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에 나섰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12일 당진시 송악읍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해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독거노인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적 돌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현대제철 당진하이스코지회 명희승 지회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간부들과 한규현 냉연지원실장, 직원 봉사자, 복지시설 관계자 등 약 25명이 참여했다.

 

 

노사는 당진시노인복지관에 500만 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한 뒤, 송악읍에 홀로 거주 중인 97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어르신에게 이불과 간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집 안 청소와 물품 정리정돈, 잡초 제거, 나무가지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노동조합과 회사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진행하며 노사 화합과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현대제철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의 두 번째 사례다지난달에는 면천 노인요양시설을 방문 노후화로 미관이 훼손된 외부 벽면 청소와 방수 작업을 실시하고, 벽화 그리는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는 6월까지 전사업장으로도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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