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당진 합덕여중, ‘도서관과 함께하는 감사의 케익 만들기 행사’ 운영

케익 만들기 활동으로 감성과 인성 꽃 피우기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6/05/11 [20:17]

당진 합덕여중, ‘도서관과 함께하는 감사의 케익 만들기 행사’ 운영

케익 만들기 활동으로 감성과 인성 꽃 피우기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6/05/11 [20:17]

 

당진시 합덕여자중학교(교장 주문희)58()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맞이 도서관과 함께하는 감사의 케잌 만들기 행사를 운영했다.

 

감사의 케익 만들기 행사는 5월 가정의 달과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가족의 소중함을 마음에 되새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케익 만들기 사전, 사후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활동이다.

 

이 활동의 주요 교육 내용은 크게 5단계에 걸쳐 진행되는데, △「엄마는 좋다,딸은 좋다책을 읽은 후 독서 일지 기록 도서를 재구성하여 대본을 작성하고 역할극(엄마와 딸) 활동하기 케익을 증정하고자 하는 대상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카드 쓰기 케익을 만들어 고마운 대상에게 전달하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발표하기 등이 이에 해당한다.

 

활동에 참가한 한 학생은 부모님께 드릴 케익을 만들고 카드를 쓰면서 부모님께 잘못한 일들도 떠오르고 함께 즐거웠던 추억들이 생각이 나서 가슴이 뭉클한 시간이었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어서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주문희 교장은 이번 활동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학생들의 인간다움과 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AI 시대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