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수청중, 충남청소년과학페어 당진시대회 금상 수상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융합과학 프로젝트로 우수한 성과 거둬
당진 수청중학교(교장 홍은주)는 이대현·정우현 학생(1학년)과 유찬희 지도교사가 지난 4월에 열린 ‘2026 충남청소년과학페어 당진시대회’ 융합과학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소질을 계발하고, 과학적 문제 해결을 위한 탐구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상팀은 IT 기기와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여 사회적 문제를 분석하고,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분야를 융합한 해결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창의적으로 연결한 점과 실생활 문제 해결 중심의 탐구 과정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며 기출문제 분석과 탐구 활동을 반복하며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였고, 지도교사와 함께 꾸준히 아이디어를 보완해 나갔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첫 대회라 가벼운 마음으로 출전했는데 금상을 받아 정말 기쁘다”며 “선생님들의 도움 덕분에 대회를 잘 준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활동과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더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과학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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