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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초중고 학생 대상 찾아가는 학교 구강보건교육 추진

5월부터 7월까지 초·중학교 16개교 대상 구강검진·칫솔질 교육 운영
치과의사·치과위생사 투입, 불소 도포 등 예방 중심 교육 추진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6/05/08 [20:24]

태안군, 초중고 학생 대상 찾아가는 학교 구강보건교육 추진

5월부터 7월까지 초·중학교 16개교 대상 구강검진·칫솔질 교육 운영
치과의사·치과위생사 투입, 불소 도포 등 예방 중심 교육 추진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6/05/08 [20:24]

 

태안군보건의료원(이하 의료원원장 조수현)이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학령기가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임에도 관내 학생들의 치아우식증 등 구강질환 발생률이 높은 만큼 학교 현장에서의 조기 예방 교육 필요성이 커지면서 추진됐다.

 

교육은 초등학교 15개교중학교 1개교 등 총 1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담당자와 치과의사치과위생사 등 3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과 불소 도포점심식사 후 올바른 칫솔질 실천을 유도하는 맞춤형 칫솔질 교육치아우식증 예방 및 조기 관리를 위한 구강보건교육으로 구성된다.

 

보건의료원은 학령기가 평생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조기 예방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고 자가 구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방문 교육으로 학생들의 구강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평생 치아건강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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