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원성파출소, 공동체 지역관서 치안활동 역할 톡톡지역경찰의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위한 본부(거점)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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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민수) 원성파출소(소장 윤정원)는,’25년 3월부터 ‘26년 4월까지 1년간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민 생활안전 확보를 목표로 매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공동체 지역관서는, 현재 전국 427곳에서 운영 중이며, ’범죄예방 마스터플랜‘ 등 추진 방향에 따라 지역경찰의 「공동체 치안활동(Community Policing)」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써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공동체 치안활동의 중심적 역할을 맡고 있다.
원성파출소는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치안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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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에는, 천안의 벚꽃 명소인 원성천 벚꽃길 축제기간(7일간) 동안 시민 등 관람객(18만명)의 안전관리와 여성 대상 디지털 성범죄 및 청소년 비행예방 공동체 치안활동에 기여한 자율방범대 등 3개 협력단체 유공자(5명)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하며 공로를 격려했다.
또한, ’25년 4월부터 전국 최초, 천안시 어린이집연합회와 협업, 공동체 지역관서를 활용하여 천안·아산지역 어린이집 미취학 아동(4세~7세)을 대상으로 「어린이 파출소 견학체험 교실」을 운영하여 아동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해 어린이 안전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청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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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역안전활동 중에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해 지자체·교육청 등과 협업한 결과, 학교폭력 등 청소년 비행이 우려되는 재개발지역 공·폐가에 대해 출입금지 구역 지정 등 환경개선 활동과,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아동대상 범죄예방 치안활동을 펼쳐 폐업으로 미운영 중인 아동안전지킴이집 2곳과 방범용CCTV 비상벨 고장수리 등 생활안전 환경개선에도 힘썼다.
특히,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이모씨(78세,여)의 노후주택이 공사업체의 부도로 1년여 동안 방치된 것을 순찰중에 발견해 지역사회 봉사단체의 ‘사랑의 집고치기’에 연계하여 1개월 간 공사 끝에 새보금자리가 마련되어 4월 29일 입주식을 가졌다.
이러한 공로로 경찰청 우수사례 8회, 충남경찰청 우수사례 3회에 선정된바 있다.
한편 윤정원 파출소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교육청, 협력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경찰학교와 경찰학부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경찰직업 현장체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확보를 위한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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