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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학교, 어버이날 기념 천안시 지역 어르신분들과 '오월의 동행'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6/05/08 [16:11]

백석문화대학교, 어버이날 기념 천안시 지역 어르신분들과 '오월의 동행'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6/05/08 [16:11]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이경직)이 어버이날을 맞아 8() 오전 930, 교내 백석홀 대강당 및 운동장에서 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오월, 감사의 마음으로 동행하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백석문화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하여 천안시 전 읍··동과 협력한 지역사회 대표 어버이날 행사로,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어르신의 복지 및 정서적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어르신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기념식·표창 수여·축하공연으로 구성된 본 행사와, 대학 각 학과가 전문 역량을 활용해 운영하는 체험 부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치위생과의 구강건강 증진 서비스, 방사선과의 골밀도 측정, 간호학과의 건강체크 및 응급처치 교육, 안경광학과의 눈 검사 및 안경 세척, 사회복지학부의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토탈뷰티학부의 네일·손마사지, 외식산업학부의 건강간식 및 수제음료 제공, 미디어영상학부 사진촬영·웹툰애니메이션학과 캐리커처 등 10개 학과·학부가 참여하는 전문 서비스 부스가 운영되어, 어르신들이 한 자리에서 여러 건강·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었고, 천안시 전 읍··동에서 차량도 함께 지원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은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호텔외식조리학부의 하수경(20·) 학생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전공을 살려 어르신들에게 쿠키와 빵을 준비해 전달드렸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다.” 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대학의 전문 역량이 지역사회 어르신의 삶과 직접 맞닿는 실천적 복지 모델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백석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RISE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서비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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