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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백석동 발전협의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백석동 유휴 부지에 복합 커뮤니티 센터.공동돌봄센터 건립 건의
성성동 방향 교통 정체 해소 및 통학로 안전 대책 등 논의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6/05/08 [10:01]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백석동 발전협의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백석동 유휴 부지에 복합 커뮤니티 센터.공동돌봄센터 건립 건의
성성동 방향 교통 정체 해소 및 통학로 안전 대책 등 논의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6/05/08 [10:01]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가 지난 7일 백석동 발전협의회(회장 강희완)와 간담회를 열고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백석동 유통단지 내 유휴 부지 활용 방안과 교통 체증 등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백석동 유통단지 내 부지는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

 

그러나 주민들은 시가 검토 중인 자동차등록사업소 이전 계획 대신 젊은층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복합커뮤니티센터나 공동돌봄센터 건립을 건의했다.

 

또한,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대 성성동 및 삼성SDI 방향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과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벽산블루밍아파트 부근의 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강희완 협의회장은 단순한 행정 시설보다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문화 공간이 절실하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청했다.

 

박찬우 후보는 주민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특히 출퇴근이 편리한 교통 도시공약과 연계해 백석동의 교통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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