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2보병사단 `26년 지상협동훈련‘ 실시5. 11.(월)~15.(금)까지 충남ㆍ대전·세종 등 전(全) 지역에서 실시
육군 제32보병사단은 오는 5. 11.(월)부터 15.(금)까지 충남ㆍ대전ㆍ세종 지역에서 야외기동훈련(FTX)을 포함한 ’26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충남·대전·세종 지역의 전·평시 다양한 위기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 가용요소들의 운용능력 숙달을 통해 통합방위 작전을 완비하는데 주안을 두고 실시하게 된다. 특히, 다중복합적인 상황을 부여하여, 각 지역별 작전부대 운용능력을 검증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훈련은 거동수상자의 해안침투 상황에 이어,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상황을 부여한 가운데, 국지도발 대비작전과 전면전 상황까지 연계하여 4박 5일간 진행된다.
사단은 지상협동훈련 기간 동안 “주·야간에 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으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시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훈련에 앞서 사단은 훈련 전·중·후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해 전 부대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실시 후 사전 위험요소를 확인 및 점검하였으며, 훈련 중에도 현장 안전통제팀을 운영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육군 32보병사단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훈련인 만큼 실전적인 지상협동훈련으로 책임지역 내 위기 발생 시 완벽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방위 부대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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